가나다 한글교본 쓰기
Ganada Hangeul Workbook: Writing
저자: 홍 솔
『가나다 한글교본 쓰기』 소개글 첫 교재, 그리고 그 다음 물음 교실에서 한글을 미처 깨치지 못한 아이들을 마주하며, 이 아이들을 위한 한글 교재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2014년 연구년 동안 그간의 고민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2015년 『가나다 한글교본』(유아용·학생용)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저자가 펴낸 읽기용 첫 교재였습니다. 책을 펴낸 뒤 아이들을 가르치며 새로운 필요를 마주했습니다. 읽기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손으로 직접 쓰며 익히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그 필요에 답하여 2016년, 『가나다 한글교본 쓰기』를 완성했습니다. 이 책의 자음 학습 순서(ㄱ ㄴ ㅁ ㅅ ㅇ)는 훈민정음 관련 논문, 연구물과 해례본 원전을 근거로 창제원리를 그대로 되살려 편집했습니다. 당시 시중 교재 대부분이 통상적인 한글 자음 순서(ㄱㄴㄷㄹㅁㅂㅅㅇ)를 따르던 것과 달리, 이 책은 훈민정음 창제원리로 자음을 배열한 흔치 않은 시도였습니다. 지금은 2022 개정 교과서를 비롯해 이 방식이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모음은 창제원리를 따르지 않고 한글 순서(ㅏ ㅓ ㅗ ㅜ ㅡ ㅣ)를 따랐는데, 이는 현 교과서와도 같은 순서라 학교 진도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쓰기 교본입니다. 저자 홍솔(본명 이명숙) — 오랜 초등 교단 경험을 바탕으로, 한글을 처음 쓰는 아이들의 손끝 감각과 학습 심리까지 고려해 한 획 한 획의 순서를 설계했습니다. 훈민정음 원전 연구를 바탕으로 자음을 창제원리 순서로 편집한, 당시로서는 드문 시도를 2016년 이 책에서 선보였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정규수업에서 교과서 진도와 함께 사용할 쓰기 교본이 필요한 교사 학교 학습 순서에 맞춰 아이에게 한글 쓰기를 지도하고 싶은 부모님 한글을 처음 쓰는 유아·저학년 학습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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